결정적 제보자에 5천달러 현상금
몽고메리 벨로드 소재 건 샵 총기상에서 지난 20일 4정의 소총이 도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몽고메리 경찰은 주 알코올, 담배, 총기화약물 부서(ATF)와 공조해 도난 당한 총기를 추적하고 있다.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5,000달러의 보상금이 걸렸다.
ATF 마이클 나이트 담당관은 도난 총기가 온라인으로 거래될 가능성이 있으니 특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무서운 상황임을 주민들이 알았으면 한다”며 “공공안전이 우리의 주된 관심이다”고 덧붙였다.
범인들은 20일 새벽 4시경 옆 가게 캔디 미용실 벽을 부수고 총기상으로 침입해 소총을 훔쳐갔다. 제보전화 334-215-STOP. <조셉 박 기자>
▲지난 20일 새벽 소총 4정을 도난당한 건 샵 총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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