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임시보호신분’(TPS) 판결을 앞두고 이민자 권익 활동가들이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임시보호신분’ 중단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아이티, 엘살바도르, 수단, 니카라과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TPS 연장 불허조치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따라 33만여명의 이민자들이 잠정적으로 추방 위기를 벗어나게 됐다. <Jim Wilson/New York Times>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