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1학년 마치기 전 추천서 부탁-약속 받아라

by admin posted Sep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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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 떠나 ‘나를 가장 잘 아는’ 교사가 바람직… 여름방학 전까지 AP 등 모든 시험 끝내야 유리

인턴십 연구과제 등 여름방학 계획 관련 미리 논의하면 도움

 

【평범한 수험생들을 위한 대입지도 - ① 11학년이 준비할 일】

12학년 가을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지원자는 수시(early) 지원을 할지, 아니면 모든 대학에 정시(regular) 지원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 대다수의 주요 대학 입학지원서 마감일은 보통 수시 지원의 경우 11월 초, 정시 지원은 12월 말쯤이므로 가을학기 초에 최종적으로 자신의 학업 및 활동적 성과를 추천서를 작성해 주시기로 사전에 동의한 선생님들과 함께 검토해서 추천서들에 반영되도록 하는 일이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러 선생님들로부터 각자 다른 시각에서 지원자를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에 논의를 통해 어떻게 다르면서도 구체적인 지원자 평가 정보가 추천서에 반영될지 세밀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선생님들이 보통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때문에 지원자가 이런 점검과정을 함께 거치는 것만 해도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

안타깝게도 지원자 다수는 대학이 다양하고 생생한 지원자 정보를 원한다는 점과, 이런 목적을 위해 추천서를 포함한 다양한 양식을 요구하는 현실에 맞추어 준비하지 않기 때문에 경쟁력을 잃는다.

보통 지원대학에 접수되는 학과목 및 입시 성적은 정해진 방식에 따라 표기가 일률적이거나 간단하지만 ‘지원자 차별화’를 명시적으로 요구하는 추천서의 주관성은 상당히 복잡할 수 있다. 하지만 성적으로만 보면 지원자의 약점과 강점을 쉽게 설명해 줄 수 없는 지원자의 각종 개인정보는 입학사정관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추천서들을 통해 지원자를 뛰어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11학년부터 12학년 가을학기 전까지 어떤 종합적인 준비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12학년 가을부터 봄학기까지 어떤 일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두 차례에 나눠 알아본다.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항상 ‘A’만 받고 모든 시험에서 만점이나 고득점을 달성한 지원자는 극소수다. 따라서 입학사정관들은 많은 지원자로부터 착실히 노력해서 이룬 ‘성장’의 흔적을 찾고자 한다. 이런 ‘성장’을 대표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성적의 ‘상승세’이다.

‘노트 필기’가 모든 학업과 시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고, 이런 스킬을 일상적으로 건실한 학습습관으로 만드는 만큼 성적이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지원자는 여러 분야에 관해 자신의 관심사를 탐구하거나 발견할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아시아계 지원자는 이런 변화를 적극적으로 누군가와 단계적으로 공유하기보다는 성적표에 기재되는 최종 성적(final grades)에만 신경을 많이 쓴다.

특히 결과주의적인 부모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지원자들의 행동이 제한적인 경우를 흔히 본다. 하지만 결과도 중요한 만큼 ‘과정’을 중시하고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의 상세를 단계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평가의 열쇠를 들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게 되어 결국 자신의 합격의 지름길을 마련할 수 있다. 이런 ‘공유’가 11학년이 해야 할 핵심적인 역할이다.


■수업시간에 적극 참여한다

조용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겸손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많은 아시아계 학생에 대한 선생님들의 공통된 인상이다. 이런 특성들이 나쁘지만은 않지만 개인별로 평가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선생님들의 관점에서는 학생의 내면을 들여다보기가 어렵다. 특히 학과목별 성적이 높다고 해서 학생이 훌륭하다고 단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현실이 미국의 교육이다.

미국의 주요 대학들은 전인적, 총체적인 접근(holistic approach)을 통해 지원자들을 평가하기 때문에 성적이라는 ‘결과물’ 외에도 과정에 해당하는 상세를 지원자가 보여 줄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목소리만 크게 해서 선생님의 눈에 들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학과목별 담당 선생님마다 스타일을 파악해서 우선 ‘규칙’을 이해한다. 수업 초반에 질문들을 허용하는지, 후반에 질문들을 허용하는지, 그리고 몇 개 정도까지 허용하는지 등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수업 내의 많은 ‘현실’을 적어 두고 자신은 어떻게 행동해 갈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해져 있는 ‘규칙’ 속에서 자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노력을 어떻게 해 갈 것인지 계획이 서야 한다.

사실 ‘노트 필기’ 습관과 기술이 늘어 갈수록 많은 질문이 발생하기는 어렵지만, 수업 중 토론 등 참여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질문’ 즉 사전에 거친 검토에 의한 ‘한 번쯤 반드시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질문’을 제시하는 것이 선생님 관점에서는 ‘도움’이 되는 질문과 참여가 될 것이다.

또한 이런 질문과 참여는 학생이 얼마나 복습과 예습을 착실히 하는지 평가하는 선생님의 척도가 되고, 선생님의 수업을 생산적이고 돋보이게 하는 윤활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학생을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아무리 ‘준비된 질문’도 다른 학우들에게 피해가 되어서는 안 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공유된 컨텍스트에서 해당질문을 전개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선생님들과 이메일로 교류한다

모두가 바쁘고 선생님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소통의 방법을 찾아서 활용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은 이메일이다. 물론 너무 바쁘기 때문에 이메일을 확인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학생이 선생님을 배려를 하면서 수업 중에 시간이 부족하거나 스스로 복습과 예습을 진행하면서 묻고 싶은 신중한 질문을 이메일로 하면 반가워하지 않을 선생님은 없을 것이다. 모든 선생님은 ‘교육’을 최우선 목표이자 가치관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쑥스러워 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이메일 내용과 타이밍의 중요성이다. 내용이 부실하다면 선생님 입장에서는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이 될 것이고, 타이밍이 맞지 않다면 언제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등 본래 의도했던 바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

만일 ‘노트 필기’를 착실히 하면서 이미 선생님과 돈독한 관계를 쌓아가고 있는 학생이라면 자주 교류하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덜할 것이지만, 완전히 새롭게 이메일을 통해 교류를 시작한다면 학생이 짜임새 있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선생님과의 교류를 위해 작성하는 이메일은 완벽한 작문이 될 필요는 없지만, 선생님이 답변 하실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많은 학생은 보통 선생님들에게 간단하거나 단순한 질문, 즉 스스로 얼마든지 조사하고 연구하면 답을 얻을 수 있는 ‘낮은 수준’의 질문을 던진다. 이런 게으름에 의한 질문을 선생님에게 이메일을 통해 던지면 선생님은 허탈해 하거나 실망할 확률이 높다. 더 나아가 학생에 대한 인상이 긍정적이기 보다는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뿌리 내릴 수가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이메일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해야 하고,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앞서 논의한 선생님의 ‘스타일’과 ‘규칙’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추천서를 작성해 줄 교사를 선택한다

대부분 가장 좋은 성적을 준 선생님께 추천서를 부탁한다. 조금 더 세련된 학생은 자신을 좋아하는 선생님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학생을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지켜 봐 왔고 가장 잘 아는 부모조차 제대로 된 추천서를 써 주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선생님이 좋은 성적을 주셨고 좋아한다는 이유 두 가지만으로 추천서를 부탁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판단일 수 있다.

오히려 성적이 가장 높지는 않아도, 학생을 가장 좋아하지는 않아도 공정하고 꼼꼼하고 현실적이면서 추천서를 많이 작성해 본 선생님들이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추천서를 작성해 주시는 선생님들은 지원자를 ‘가장 잘 아는’ 분들이다. 이런 분들은 전근을 가시거나 전업을 하신 후에도 학생들을 돕는 책임감이 있는 분들이다.

추천서 수락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선생님들께 보여드릴 자기 정보를 준비해서 찾아 가는 것이 좋다. ‘말하는 것이 행동하는 것보다 쉽다’라는 말처럼, 잘 정리되어 쉽게 보고 읽을 수 있는 구체적인 자기 정보는 선생님으로 하여금 지원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아무리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선생님이라고 하더라도 지원자에 대한 모든 정보는 선생님이 별도로 정리해서 관리하고 계시기에는 무리다. 당연히 학생이 대학입학 지원에 관해 진지하고 충분히 고민했다면 잘 준비된 정보를 가져 와서 추천서를 논의하길 바라실 것이다. 첫 인상부터 ‘철저한 준비를 했구나’라고 선생님께서 생각을 하신다면 추천서를 작성하기 위해 스스로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주실 확률은 올라 갈 것이다.

준비된 학생을 더 잘 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어느 건전한 선생님이든 모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로 11학년 동안 선생님을 각각 몇 회 뵐 수 있을지 계산을 해 보면 언제부터 추천서 요청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다.

특히 모든 스케줄은 바쁜 선생님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는 현실을 망각하고 늦게 ‘벼락치기’하는 지원자가 많이 있는데, 이런 지원자들은 어떤 선생님들이던 싫어할 수밖에 없다. 결국 추천서 확보를 위해 항상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등 여러 가지를 기록하고, 기억하면서 선생님들의 스케줄에 맞추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11학년 여름방학 전까지 표준학력고사를 마친다

가급적이면 10학년부터 입학시험들을 치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11학년부터 치를 시험들을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9, 10학년에 걸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면 11학년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까지 AP를 포함한 모든 시험을 끝내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극심하거나 분명한 수험 공포증 등 개인적인 문제가 지속될 예상을 할 수 있다면 선생님들과 함께 심리 전문가 등 별도의 도움을 받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도움을 받고 차근히 단계적으로 자신이 어떻게 개인적인 문제를 극복하면서 학업 능력을 강화해 왔는지 증명할 수 있다면 선생님들의 추천서를 통하거나 참고자료를 준비하여 대학에 제출할 수도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를 개인별로 검토하기 때문에 표준학력고사 성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높은 GPA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표준학력고사 입시 성적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어떤 생각을 할지 가늠하기 어렵다. 오히려 효과적인 설명을 통해 입학사정관들을 설득하는 편이 지원자에게 이로울 수 있다.

각종 표준학력고사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오랫동안 고생을 한다. 따라서 개인적인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이런 과감한 결정과 행동을 처음부터 진행하지 않으면 12학년 겨울까지 지겹고 힘들게 입학시험들과 싸울 수밖에 없고 우울증과 같은 심각한 상태까지 이르는 현상을 배제할 수 없다. 미 전국적으로 SAT 평균성적이 높지 않다는 현실만 보더라도 수많은 학생들이 많고 다양한 개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반증한다.


■대학방문, 인턴십, 연구과제, 봄방학 및 여름방학 스케줄을 미리 결정한다

보통 추천서 작성은 11학년을 마치기 전에 선생님들께 부탁을 하고 약속을 받아야 한다. 특히 추천서 작성의 부탁을 많이 받는 선생님들, 수업 외의 업무가 많은 선생님들, 외부활동이 왕성한 선생님들은 12학년 가을학기가 되어 짧은 기간 내에 작성하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는다.

바쁘지만 활동과 생산성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들일수록 추천서를 제대로 작성하기 위해 지원자가 준비된 자기 정보를 제공하길 원한다. 따라서 12학년 가을학기에 여름방학 중에 발생한 일들을 최종적으로 업데이트 하더라도, 지원자는 최대한 많은 것을 11학년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까지 논의를 마치는 것이 좋다.

가면 갈수록 주요 대학들은 지원자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대표적인 이유는 학업 외에 스스로 결정하여 집중적으로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할 수 있는 완전히 독립적인 기회이기 때문이다.

다른 자기 정보를 함께 검토하면서 학기 중이나 방학 중에 할 수 있는 대학 방문, 인턴십, 연구 등 짜임새 있는 스케줄을 논의하는 것이 책임감 있는 지원자로서 선생님들에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일을 왜 해야 하는지부터 추진과정과 결과물까지 선생님들께 설명할 수 있어야 바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나중에 가을학기가 시작한 후 여름방학의 경과를 점검할 때 근면하고 성실했던 흔적이 없으면 없을수록 선생님들의 지원자에 대한 평가는 내려 갈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도움말 필립 김 - 시그넷에듀케이션 시니어 어드미션즈 스트래터지스트>

<박흥률 기자>

 

▲사실상 11학년의 학교성적과 과외활동 기록 등이 대입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명심한다면 이 시기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수험생 스스로가 알게 될 것이다. <AP>

 

▲SAT 등 표준학력고사는 가능하면 11학년까지는 마치는 것이 좋다. 본보 주최 개정 SAT 모의고사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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