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학업관리부터 대학 합격까지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부모들에게 필요한 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사 ACP(Advanced College Preparation)가 동남부 한인들을 위해 새롭게 마케팅을 시작했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ACP사는 15년 이상 경력의 대학 입시관련 프로페셔널 컨설팅팀, 아이비리그 출신의 전문 에세이팀, 회계사와 재정관리사로 구성된 파이넨셜팀으로 구성돼 있다. ACP사는 4명의 파트너쉽으로 운영되며 카운슬러 모두 박사출신이다. 크리스 리(서울대, Stony brook University), 챨리 김(NYU), 제이 엄(NYU), 루벤 카스티노(Columbia University)가 학생 개인의 플랜을 같이 계획하고 대입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생과는 입학전략을 짜고 부모와는 재정플렌을 잘 짤 수 있도록 대입 2년에서 3년전부터 도와준다. 대학 진학에 필요한 총괄적인 준비 및 입학원서 작성, 학생의 적성과 전공 맞춤형 에세이 및 인터뷰 준비, 명문대 입학에 필요한 스펙 상담 및 관리, 학자금 지원을 위한 장기적인 재정상담 등을 해준다.
애틀랜타, 앨라배마를 비롯 동남부 한인 학생들이 좋은 성적과 웬만한 엑티비티를 잘 관리했어도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입학지원서에 들어가는 이력이 대부분 동일하기 때문으로 ACP사는 맞춤형 학생관리를 통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준다.
ACP는 5월과 6월 30일 무료 컨설팅 행사를 실시한다. 애틀랜타에서는 매달 한번씩 학생 등 학부모와 미팅을 갖는다. 온라인 www.acp2468.com 에서 상담시간을 문의하면 된다. 전화는 (917)409-8188로 하면 된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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