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링거 '300곳 선정'
UGA 92위, GT 120위
에모리대가 학비 대비 교육가치가 높은 대학 전국 23위에 선정됐다.
금융잡지 ‘키플링거는 5일 2016년 학비 대비 교육가치가 높은 전국 300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학비 대비 대학의 가치가 가장 높은 곳은 '워싱턴 앤 리 대학'이 선정됐다. 이어 프리스턴대와 하바드, 데이비슨 칼리지, 스와스모어 칼리지가 2위부터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반더빌트, 라이스, 퍼모나, 예일, 채플힐이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모두 7개 대학이 300위 안에 선정됐다. UGA는 92위, 조지아텍은 120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아그네스 스캇(146위), 머서대(227위), 스펠만 컬리지(266위), 조지아 칼리지 앤 스테이트 대(290위)가 이름을 올렸다.
키플링거는 1998년부터 매년 교수 대 학생 비율, 합격률 등을 종합심사, 학비 대비 각 대학의 고등교육 가치를 평가해 대학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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