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공과 캠퍼스 지명도는 별개 명심하라

상위권 캠퍼스 입학 아이비리그 만큼 힘들어

by admin posted Oct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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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지원요령]

UC 들어가기가 매년 힘들어지고 있다. 올 가을학기 UC계열 대학 학부에 새로 입학·편입한 한인 학생들의 수가 1,777명으로 2014년 1,924명, 2013년 1,978명에 비해 현저하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UC계열 전체 한인 합격자 중 등록을 마친 학생은 신입 1,278명과 편입 499명을 합쳐 총 1,777명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는 신입 학생의 경우 버클리 224명, 리버사이드 211명, 샌디에고 207명, LA 186명 순으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입의 경우 LA 131명, 샌디에고 98명, 어바인 75명, 버클리 67명 순으로 등록했다. 신입과 편입을 합칠 경우 LA 317명, 샌디에고 305명, 버클리 291명, 리버사이드 251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한인 학생들만 UC 들어가기가 힘든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UC 버클리와 UCLA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도 아이비리그의 브라운 대학에 입학이 허가된 남가주 한 고등학생의 사례가 주류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올해도 UC 입학지원서가 8월1일부터 공개되었다. 그러나 예년처럼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처럼 UC 상위권 대학입학이 웬만한 아이비리그 학교 들어가기보다 더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UC계열 대학의 입학문호는 날이 갈수록 더 좁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교육예산 문제 등으로 타주 혹은 외국 유학생들의 문호가 점차 넓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실제로 가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인 학생들의 입학문호는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날이 갈수록 입학이 힘들어지는 UC 들어가기 비법’을 지원서 작성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원서접수 준비하기

캘리포니아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대부분은 UC에 지원하는데 UC의 경우 11월1~30일 온라인을 통해 2015년 가을학기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원서는 대학 입시에서 가장 기본적이지만 정보를 잘못 기재할 경우 당락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정성을 다해 작성해야 한다.

UC 원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성적, SAT·ACT 점수, 과외활동, 수상경력 등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오타 등 작은 실수가 당락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원서작성 전 해야 할 일

실제 원서를 작성하기 전 필요한 모든 서류를 갖추어 놓는다. 이를 통해 원서마감 하루 전에 학교 성적표를 떼러 가는 등의 실수를 줄일 수 있다.

UC 대학마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들이 각각 다른 전공으로 있을 수 있다. 전공에 대한 사전조사는 학생들의 입학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온라인을 통해 미리 알아볼 것을 권한다. 캠퍼스 별로 입학요강과 전공을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UC 버클리: http://students.berkeley.edu/admissions/general.asp?id=20
▲UCLA: www.admissions.ucla.edu/majors
▲UCSD: www.ucsd.edu/current-students/academics/majors-minors/undergraduate-majors.html
▲UC 어바인: www.admissions.uci.edu/academics/major_minor.html
▲UC 데이비스: http://admissions.ucdavis.edu/academics/majors.cfm
▲UC 샌타바바라: www.admissions.ucsb.edu/allmajors.asp
▲UC 리버사이드: www.ucr.edu/academics/undergradmajors.html
▲UC 머세드: www.ucmerced.edu/current_students/academics.asp
▲UC 샌타크루즈: http://admissions.ucsc.edu/majors


1. 계정 만들기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이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 사용한다.

일부 학생들이 만들어 쓰는 이메일 주소는 대입 원서에 기입하기에 부적절할 수도 있다. 따라서 원서에 써넣기 위해 공식적인 이메일 주소를 따로 만들어두는 게 현명하다.

비밀 질문의 경우 학생은 답하기 쉬운, 그러나 타인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쓰도록 한다.

많은 한인 학생들이 여권에 있는 법적 이름과 학교에서 부르는 이름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원서에 이름을 쓸 때 ‘법적 이름’(legal name) 난에는 반드시 공식 이름을 쓰도록 한다.


2. 원서작성 시작

고교시절 대학 학점을 충분히 따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우선은 신입생으로 지원한다고 표시한다. 현재 미국에 살고 있지 않을 경우 현재 살고 있는 주소를 적으면 된다.

전화번호가 없는 경우 친척이나 이웃집 전화번호라도 적어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필요할 경우 학교 측에서 연락할 수 있다.

UC에서 지원자의 거주지 상태(residency status)를 물어보는 이유는 캘리포니아 주민과 비거주민에 다른 입학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지원자의 소셜시큐리티 번호는 UC 당국이 SAT나 ACT 주관처로부터 받은 점수와 연방 무료 학비보조 신청서(FAFSA) 정보 등을 확실하게 체크하는데 사용된다.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있다면 꼭 기입해야 한다.


3. 캠퍼스와 전공

합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수지원보다 복수지원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일부 전공의 경우 ‘closed’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유는 어떤 전공은 특별한 유형의 지원자에게만 해당되며 또 캠퍼스 별로 전공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지원자가 ‘double major’를 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지원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이 공식적인 ‘double major’ 프로그램이 아닌 경우 첫 번째로 원하는 전공을 주 전공으로, 두 번째로 원하는 전공을 부전공으로 선택한다. 각 캠퍼스는 신입생에 대해 ‘undeclared or undecided’ 옵션을 준다. 아직 무엇을 전공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4. 장학금

장학금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액수가 크지는 않지만 각 캠퍼스 동문회들은 학생들의 성적이나 재정 능력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수여 여부는 합격자 발표 후 알려준다.


5. 지원자 정보

UC는 지원자의 독특한 배경을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군복무 여부, 위탁보호 여부 등을 묻는다. 이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주고 싶으면 에세이를 활용하도록 한다. 부모 또는 보호자가 한 사람만 있다면 있는 그대로 기입하면 된다. 가족 총수입은 매년 벌어들이는 세전 수입의 합계다.


6. 학업기록

사실대로 기입해야 한다. 수강과목과 성적을 기재하는 대신 성적표 제출은 허용되지 않는다. 대학 측에서 요구할 때만 성적표를 보낸다.

만약 합격하여 해당 캠퍼스에 진학하기 원하는 경우 공식 성적표를 보내야 한다.


7. 시험점수

원서 제출 때까지 ACT나 SAT를 치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12월까지 치르도록 한다. 그렇게 못하면 적절한 난에 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SAT 서브젝트 테스트는 요구사항은 아니지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험을 봤다면 점수를 기입하는 것이 좋다.

AP 시험점수가 필수는 아니지만 만약 AP 시험을 치렀거나 치를 예정이라면 원서에 기입한다. 이를 통해 UC는 지원자의 학업기록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UC는 3점 이상 받은 AP 점수에 대학 크레딧을 주고 있다http://admission.universityofcalifornia.edu/counselors/exam-credit/ap-credits/index.html


#원서접수 이후 할 일

지원 ID 번호와 원서내용을 참고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원서를 제출하면 성공적으로 제출되었다는 이메일을 받게 된다. 약 4~5주 후에는 원서와 원서비를 받았다는 확인을 받게 된다.

이 확인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800)523-2048 또는 ucinfo@ucapplication.net으로 연락하면 된다.

합격한 학생들은 늦어도 7월15일까지 고등학교 최종 성적증명서를 UC에 보내야 한다.

 

[전문가 조언] SAT 에세이는 반드시 보는 게 유리

■벤자민 곽 <전 UCLA 입학사정관·현 UC 샌타크루즈 입학사정관>

UC계열은 9개의 학부 캠퍼스를 통해서 700여개가 넘는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익에 도움이 되는 학생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개정 SAT의 에세이 부분이 선택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에세이를 반드시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최소한의 요구사항가주학생 학점 3.0, 타주학생 학점 3.4SAT 혹은 ACT(12학년 12월까지, 같은 비중을 가지고 있으므로 취사선택 가능)

▲a-g 필수과목a. 역사/사회(2년) b. 영어(4년) c. 수학(3년) d. 과학(2년) e. 제2 외국어(2년) f. 미술(1년) g. 대학 예비과목(1년)

▲권장사항수학(4년), 생물·화학·물리를 포함한 3~4년의 과학, 3~4년의 외국어, AP/아너스/IB 과목, 커뮤니티 칼리지 과목, 서머 및 스페셜 프로그램

▲포괄적인 입학사정(Comprehensive Review)

1. 어떤 학문 분야이든 하나 이상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특별 프로젝트가 필수적이다.

시험성적과 과목성적은 단지 참고사항이다. 쉬운 과목보다는 어려운 과목을 택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가능하면 일관성 있게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학생의 성향이 드러나는 것이 좋다.

2. 학생이 처한 상황(Educational Environment)을 감안한다.

불구, 가난, 가족의 낮은 교육수준 및 불우한 환경, 불이익의 요인이 되는 사회적 또는 교육적 사정, 피난민 신분 등을 극복하고 이뤄낸 좋은 학업성적에 더 가치를 인정한다.

3. 학교에서의 과목 수강에 만족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아너스, AP 과목 등을 많이 수강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학 등에서 실시하는 외부 영재 프로그램에도 등록한다. 12학년 때도 계속 난이도가 있는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필요가 있다.

▲과외활동

1. 과외활동을 통해 자신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2. 전공과 관련된 활동, 클럽, 경험 등이 포함되는 것은 물론 리더십을 발휘하고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지역사회 봉사도 한다.

▲퍼스널 스테이트먼트(대입 에세이)에 주력한다

우수한 학생끼리 경쟁이 치열할 때 에세이는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에세이를 통해 동기부여, 리더십, 지구력, 봉사정신, 특별한 잠재력 등이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들이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취를 학교 측은 중요시한다. 2개의 소재(prompts)로 1,000단어 이내로 쓴다.

▲주의사항

1. 모든 캠퍼스가 모든 학생에게 적합한 것이 아니다.

학생이 선호하는 전공과 학교의 지명도는 별개의 문제이다. 본인의 문화적, 사회적 여건에 따라서 현실적인 캠퍼스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

2. 학교마다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다르다. 예를 들어 공대의 경우 SAT II를 필수로 한다. 따라서 입시요강은 각 학교의 웹사이트를 참조해야 한다.

3. 전공을 따라 학교를 지원한다. 희망하는 전공이 있지도 않은 학교에 지원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전공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4. 정직하게 지원서에 기입한다.

정직하고 정확하게 모든 사항을 기입할 필요가 있다


▲편입

1. 재학생 가운데 30%가 편입생이며 대부분 3학년으로 편입한다.

2. 여섯 개 캠퍼스가 ‘Transfer Admission Guarantee’(TAG) 프로그램을 113개 커뮤니티 칼리지와 운영하고 있다.

3.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편입 웹사이트 assist org, uctap.universityofcalifornia.edu

<박흥률 기자>

 

▲UC 상위권 대학은 아이비리그 대학 수준과 맞먹는 상황에서 지원서 작성 때 더욱 치밀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 UCLA 학생들이 캠퍼스를 걸어가고 있다.

 

▲벤자민 곽 전 UCLA 입학사정관이 UC 입시요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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