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5일 헌츠빌에서 개최
모빌 한인회 어려움 지원 모색
앨라배마 한인회연합회(회장 정소희)는 지난 4일 헌츠빌에서 1박 2일간 각 지역 한인회장단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한인회장들은 헌츠빌 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북앨라배마 한인회의 작은 음악회에 참여했으며, 5일에는 헌츠빌 우중항공센터를 방문해 견학했다. 특히 센터 방문 시 항공우주센터 CEO는 VIP 가이드를 붙여주고 선물까지 제공해 회장단을 감동시켰다.
한인회장들은 이날 모임에서 모빌 한인회의 활성화를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 지원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단합대회에는 정소희 앨라배마연합회 회장, 안순해 몽고메리 한인회장, 이영준 버밍햄 한인회장, 김수도 전 버밍햄 한인회장, 오숙자 전 남부앨라배마 한인회장, 김애숙 북앨라배마 한인회장, 이상신 전 북앨라배마 한인회장, 이한성 전 북앨라배마 한인회장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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