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트리 오브 라이프’ 총격참사 희생자 추모행사가 앨라배마에서도 열렸다. 지난달 30일 밤에는 버밍햄 하이랜드 파크 커뮤니티의 벧엘사원에서는 유대인을 포함한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촛불추모행사를 벌였고 모빌시에도 400여명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이제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이해가 있기”를 기원했다. 버밍햄 벧엘 사원의 추모행사 모습. <사진=알닷컴>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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