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품질에 저렴한 가격
내구성 'A+'...대리점 모집중
한국산 럭셔리 자동차 가죽시트 제품이 한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지아주 둘루스 뷰포드하이웨이 정비단지에 위치한 ‘프로시트’(대표 저스틴 장)는 '메이저 카(MJC)' 미국총판으로 미국 전 지역에 천연가죽시트를 유통시키고 있는 시트 전문점이다.
프로시트는 차별화된 기술로 신차 및 구형차종에 대한 쿠션 보강법을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또 한국산 소가죽을 사용해 직접 디자인 및 제작을 함으로써 유통과정을 간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럭셔리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100%에 가까운 순수 가죽을 사용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손상이 잦은 PVC 사용부위에도 갈라짐이나 찢어짐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내구성과 장착 후 품질이 우수하다.
프로시트는 기존 업계의 비체계적 장착방식에서 탈피해 전문적이면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별도의 쇼룸을 설치해 리무진 및 일반시트를 전시함으로써 누구나 고급 안마 및 통풍시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시트의 저스틴 장 대표는 “보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시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리무진시트를 준비하는 등 가죽시트를 명품브랜드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타 주의 업주들과 대리점 계약을 진행 중이며, 50개주 어디서나 A/S 및 장착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영업망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MJC 미국총판인 프로시트는 미국 전 지역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 중이다. 문의 770-881-3248. 주소 3560 Buford Hwy, Duluth, GA 30096. 조셉 박 기자
▲ 프로시트의 저스틴 장이 럭셔리 카시트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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