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투수 펠릭스 허난데즈(왼쪽) 선수가 미국 시민이 됐다. 베네주엘라 출신이 허난데즈가 지난 24일 워싱턴주 터킬라의 이민국 사무실에서 시민권 선서를 하고 있다. 2013년 매리너스와 7년간 1억7,5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사상 최고 몸값 투수에 올랐던 그는 ‘영원한 스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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