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회(CBMC) 몽고메리 지회(회장 전영수)가 야유회 모임을 통해 일터 사역자로서의 비전과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21-22일 이틀동안 플로리다 포트 위톤비치에서 가진 이번 춘계야유회에는 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어느 때보다 즐거운 시간이 됐다.
전영수 회장은 "야유회 기간 동안 나눔과 교제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특히 CBMC가 추구하는 비전과 사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CBMC 몽고메리 지회는 지난 2012년 11월 공식 창립됐으며 1대 주근수 회장에 이어 2017년부터는 전영수 2대 회장이 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지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KEN & OS INC. 사무실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전화= 334-301-1116, 이메일=pchunsbsllc@gmail.com 이우빈 기자
플로리다 포트 워톤 비치에서 춘계 야유회 모임을 가진 CBMC 몽고메리지회 회원 부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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