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아찔한 상반신 누드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는 사진을 공개한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알리사 아세(22)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파격적인 사진을 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26일 공개한 사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빨간 리본을 몸에 감싸 본인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인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요트에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요트녀'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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