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기간동안 앨라배마에서는 6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주 관리들이 밝혔다.
앨라배마 공공안전국은 고속도로 순찰대가 모빌, 엘모어, 로더데일 카운티 등에서 인명사고 조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예비 조사 결가 공식 연휴 기간인 8월 29일 오전 12시1분부터 9월 1일 자정까지 사망자 3명 중 오직 1명 만이 안전벨트를 착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3명의 희생자는 자전거와 전지형 만능차(ATV)를 타다 사고를 당했다.
앨라배마에서는 지난해 노동절 연휴에도 6명이 사고로 사망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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