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팔도 최고의 색남색녀의 만남을 그린 판소리 ‘가루지기 타령’을 새롭게 해석, 변강쇠에 가려져 있던 옹녀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화 <옹녀뎐>이 오는 8월 21일 개봉을 맞아 파격적인 19금 스틸을 최초 공개,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옹녀뎐>은 어떤 남자든 하룻밤만 함께 하고 나면 그 남자를 성 불구자로 만들어버리는 기구한 팔자를 타고 난 조선 팔도 최고의 음녀 옹녀와 조선 팔도 최고의 양물 변강쇠가 만나 펼치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특히 이제까지 변강쇠 뒤에 가려져 있던 옹녀에 초점을 맞추어 기존에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19금 스틸들은 파격과 격정을 모두 갖추고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저명한 스님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 두 다리를 치켜 들어서 긴 한복 치마가 허벅지까지 말려 올라간 모습, 계곡에 앉아 빨래를 하는 모습 등 영화 <옹녀뎐>의 19금 스틸들은 이번에 새로운 옹녀로 발탁된 신예 한채유 특유의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잘 드러낸다.
변강쇠를 능가하는 조선 최고의 음녀의 숨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옹녀뎐>은 흥미진진한 영화 스틸들을 공개하며 이제까지 보지 못한 파격적인 19금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14년 새롭게 재탄생한 영화 <옹녀뎐>은 오는 8월 21일 만날 수 있다.
조선 팔도 최고의 색남색녀의 만남을 그린 판소리 ‘가루지기 타령’을 새롭게 해석, 변강쇠에 가려져 있던 옹녀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화 <옹녀뎐>은 오는 8월 21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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