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의 한 목사가 자신의 교회에서 운영되던 성범죄자 수용시설이 강제로 폐쇄된 것은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름이 릭키 마틴이라는 목사는 소장에서 감옥에서 석방된 성범죄자를 포함해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자신의 기독교적 의무로 믿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전과자들을 칠턴 카운티 시골에 있는 자신의 교회 뒤편에 살게하는 것은 사역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미시민자유동맹이 릭키 마틴 목사를 대리해 27일 몽고메리에서 접수한 소장에 의하면 수용소를 폐쇄하기 하기 올 해에 통과된 앨라배마 법은 마틴의 종교적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 주장했다.
현재 앨래배마 규정은 성범죄자들이 칠턴 카운티에서 다른 사람들의 구역 300피트 이내에서는 살 수 없도록 금하고 있다.
칠턴 카운티 관리들은 수용소는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된다며 이번 조치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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