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남부 앨라배마 한인회장 취임식이 지난 2월 1일 앨라배마 엔터프라이즈 한인회관에서 설날잔치를 겸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 오숙자 새 한인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오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남부 한인회가 건실하게 뿌리를 내린 것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타 지역 한인회 및 산업체와 협조,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앨라배마 묵향회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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