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가 정부로부터 장애인 수당을 지급받는 주민의 비율에서 전국에서 두번째를 기록했다.
앨닷컴(Al.com) 보도에 의하면 웨스트 버지니아만이 앨라배마보다 장애인 수당 수령 비율이 유일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앨라배마에서는 인구의 6%에 해당되는 23맘7,000명의 장애인 수당을 받고 있다.
장애인 등록 비율은 특히 동남부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앨라배마, 웨스트 버지니나, 아칸사스, 켄터키, 그리고 미시시피가 등록 비율 상위 5를 기록했다.
오번대 경제학 교수인 케이밴 데라비는 "고속성장 산업은 잠재적으로 성장을 저하시킬 위험 때문에 많은 장애인 노동자가 많은 시장을 회피한다"며 장애인 등록 비율이 많은 지역의 불리함을 지적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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