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번 출신의 공화당 탐 왓틀리 주상원의원이 가정폭력 경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리 카운티 보안관실 제이 존스는 오번 경찰이 9일 왓틀리 의원을 오펠라이카 소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했으며 500달러의 보석금을 물고 10일 아침 석방됐다고 전했다.
욋틀리 의원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왓틀리 의원의 변호사는 10일 아침 현재 연락이 되지 않았다.
변호사 출신인 왓틀리는 2010년에 상원의원에 당선됐고 지난 11월 재선에 성공했다. 조셉 박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