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3월 25일-29일 사이에 있었던 한파로 피해를 본 남부 앨라배마 9개 카운티의 스몰 비즈니스, 농가, 비영리 기구들에 대한 연방 재난구호 대출신청 마감 시한이 임박했다.
스몰 비즈니스 협회는 볼드윈, 촉토, 클락, 코네쿠, 코빙톤, 에스캄비아, 보빌, 먼로, 그리고 워싱톤 카운티에서 피해를 본 업체들은 4월 14일까지 대출 신청을 해야한다. 대출은 기업운용자금을 위한 것으로 2백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자격이 되는 업체에 한해 년리 4%의 이자율이 적용되며 비영리 기구의 이자율은 년 2.875%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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