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중국 가슴노출 사진 조작설'
미쓰에이 수지가 국내에서의 활동 모습과는 다르게 중국에서 파격적인 가슴 노출을 한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 사진이 조작됐다는의혹이 제기됐다.
9일 수지는 중국 공연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수지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순한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칭까지 얻었지만 중국에서는 과감한 노출을 했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9일 오후 이데일리는 "이 사진은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사진에서는 드러난 부위가 지나치게 부각돼 부자연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한 관계자의 증언을 빌어 “중국에서 조작된 사진이 인터넷을 타고 국내에까지 퍼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쓰에이 수지 중국 가슴노출 사진 조작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쓰에이 수지 중국 가슴노출 사진 조작설, 그렇구나" "미쓰에이 수지 중국 가슴노출 사진 조작설, 진짜 조작?" "미쓰에이 수지 중국 가슴노출 사진 조작설, 어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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