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가 상반신 누드까지 선보이는 파격적인 화보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마돈나는 최근 해외 매거진 '인터뷰(Interview)지' 화보 인터뷰에서 '인생을 살며 많은 걸 얻으려면 항상 모든 걸 다 해 봐야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은 '물론, 창녀다''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속 마돈나는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섹시한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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