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의 6월 실업률이 전달과 변화가 없었다.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는 지난 18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5월과 같은 수준인 6.8%의 실업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6월 실업률은 6.5%였다.
카운티 별로는 쉘비가 5.0%로 가장 낮았고 이어 볼드윈과 쿨만 5.7%, 리와 체로키 5.9% 순을 기록했다. 반면 윌콕스 카운티는 17.2%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고 페리 14.8%, 달라스 14.3% 순으로 실업률이 높았다. 조셉 박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