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대학이 앨라배마 최고의 인터내셔널 대학으로 공식 인정됐다.
로버트 밴틀리 주지사는 19일 인터내셔날 주간을 맞이해 트로이 대학을 인터내셔널 교육 선두주자로 공식 인정하는 증서를 수여했다.
주청사 올드 하우스 체임버에서 거행된 수여식에는 트로이 대학 관계자 및 인터내셔널 학생들도 참석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트로이 대학은 75개국 출신 800여 명의 인터내셔널 학생들이 재학 하고 있다. 또 트로이 대학은 베트남과 일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 캠퍼스를 두고 이들 현지 대학과 학점인증제를 실시해 외국 현지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로이 대학 관계자는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며 인터내셔널 교육의 선두 주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에이미 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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