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 와이어리스가 금년에 앨라배마에서 400명 이상의 풀타임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와 버라이존이 6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300개 이상의 일자리는 헌츠빌에 있는 버라이존 앨라배마 본부의 콜센터에서 채용할 계획이며 다른 일자리는 버밍햄, 도탄 등의 버라이존 소매 직원이다. 버라이존은 8일 직원채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저지에 본부를 둔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1억 3백 30만 가입자를 소유한 전국에서 제일 큰 무선전화 회사이며 직원 수는 72,500명이며 작년도 매출액은 810억 달러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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