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균 출현으로 영업 중지됐던 북서 앨라배마 지역의 한 식당이 다시 문을 열었다.
프랭크린 카운티 보건국의 환경자문관인 제이미 메들리는 "살모넬라균으로 인해 14명의 환자를 발생시켰던 엘 패트론(El Patron) 식당이 재오픈을 위한 카운티의 법령들을 충족시켜 재오픈을 승락받았다"고 말했다.
이 지역 보건관료인 캐런 랜더스 박사는 당시 식당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6월 4일과 5일에 식사를 한 손님들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소 2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회복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