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케이트 업톤(21)의 볼륨감을 살린 몸매가 공개됐다. 2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케이트 업톤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50주년 기념 표지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이트 업톤은 비키니 차림으로 ‘G컵 가슴’의 볼륨감과 섹시함을 강조했다.
케이트 업톤은 2011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 처음 등장한 뒤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표지 화보를 찍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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