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에 문학작가명예의 전당이 세워질 전망이다. 앨라배마 대학 내에 세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당은 두 개의 문학가 단체가 힘을 합해 추진하고 있다.
문학 작품을 위한 앨라배마 센터와 앨라배마 문학가 포럼은 앨라배마의 문학사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함께 협력하고 있다. 이 두 단체는 이를 위해 지난 2년동안 논의해 왔으며 전당은 앨라배마 대학의 고가스 도서관에 세워질 전망이다.
두 단체는 전당에 들어갈 작가들을 조직하고 있으며 대중의 제안들도 받을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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