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전 아나운서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를 통해 고품격 섹시미
를 선보여 화제다.
3일 공개된 화보는 단아한 이미지의 최희와는 전혀 다른 섹시한 모습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아직 섹시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색
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프리랜서 전향의 이유와 자신의 꿈꾸는 목표 등을 진솔하
게 밝혔다.
한편 최희는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토리온 ‘트루라입쇼’, Ystar ‘부부감별
쇼’등에서 활약 중이다.
화보 이미지 및 인터뷰 내용은 아레나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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