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출신으로 이탈리아 TV 진행자인 클라우디아 갈란티가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망중한
을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클라우디아 갈란티(31)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친구들과 놀거나 반누드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그녀는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서핑을 하고, 또 조깅을 하면서 모처럼의 휴식을 취했
다고 전했다.
20개월 된 리암과 6개월 된 월 할로우의 엄마인 그녀는 프랑스 남자 아르노 밈란과 열애 중인 것으
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6개월된 할로우는 밈란의 아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가와 프로 포커꾼인 밈란은 프랑스에서 가장 부자 중의 한 명이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