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모델 애비 클랜시(28)가 남편인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와 함께 두바이의 한 수영장에서 망중한의 여유를 즐겼다. 2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애비 클랜시가 남편과 함께 두바이의 럭셔리 수영장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고 전했다.
이날 그녀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크림을 몸에 바르거나, 브래지어를 벗고 일광욕을 즐겼다.
한편 애비 클랜시는 2013년 12월부터 아르헨티나의 여배우 루이사나 로필라토에 이어 란제리 브랜드 ‘울티모’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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