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듣는 남아공 출신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4)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1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중남미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생바르
텔르미 섬 해변에서 빅토리아 시크릿 비키니 화보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박하색과 분홍색, 얼룩무늬 등 수많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
시했다.
한편 스페인 보그의 4월호 표지를 장식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살의 나이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의 벼룩시장에서 모델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발탁됐다.
17살 때 만난 남자 모델 헤르만 니콜과 지금도 연인사이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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