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33)가 흰색 비키니의 자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2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두 아이의 엄마인 제시카 알바가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표지 촬영을 했다
며 수영장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2005년 결혼해 현재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제시카 알바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
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잡지 표지 사진만 보더라도 긴 갈색 머리카
락, 물에 흠뻑 젖은 몸매, 진한 스모키 눈, 핑크 립스틱 입술 등 결혼 전 모습과 비교해서도 달
라진 것이 없다.
그녀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가족들과 함께 하는 산책을 꼽았다. 그녀는 “체육관에서 운동
하거나 친구와 수영을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아
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올 8월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씬 시티2(Sin City: A dame to kill for,
2014)’에서 에로틱한 댄서를 추는 낸시 칼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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