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광고회사가 미합중국으로부터의 분리를 주장하는 고속도로변 옥외광고를 제거했다.
신남부 연합리그 측은 광고회사가 불만이 계속 접수된다면서 몽고메리 I-85선상의 광고판을 내렸다고 밝혔다. 광고판에는 분리독립(secede)이란 단어가 대문자로 단체이름 및 웹사이트 주소와 함께 쓰여져 있었다. 이 광고는 지난 금요일 게시됐다가 주말에 철거됐다.
신남부연합리그 측은 광고회사로부터 광고가 철거되고 있으며 요금은 반환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광고를 다시 올리라는 회사에 대한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다.
조셉 박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