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스테이시 조지는 앨라배마의 복권 판매가 매년 2억 달러를 조성해 여러 사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몽고메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지는 조성된 자금으로 의용소방대와 재난구조대, 기술대학 장학금, 자발적 프리-K, 주의 일반기금, 도심 재개발 프로젝트 등에 나누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재개발 사업의 계약은 지역회사들로 선정할 것이며 이는 각 도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지는 오는 6월 3일 현직 로버트 벤틀리 주지사와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경쟁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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