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 헬렌 플라너건(23)이 두바이 해변에서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2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헬렌 플라너건이 이달 초 두바이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며 다소 선정적인 수영복 화보였지만 망설이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날 그녀는 작렬하는 중동의 태양 아래에서 빨래판 복근과 관능적인 몸매라인을 선보였다. 이는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면서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지만 그녀는 그전까지는 다이어트 및 칼로리 체크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녀는 2년 전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며 당시에는 식이요법에 너무 집착했으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인기드라마 ‘코리’의 신성스타인 헬렌 플라너건은 지난해 남성매거진인 FHM이 선정한 ‘2013 세계 최고의 섹시녀 100인’에서 3위에 뽑혔으며,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의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FC 소속의 축구 선수 스콧 싱클레어의 여자 친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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