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시에서 여러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한 한 동부 앨라배마 남성이 30일간의 강제 노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만일 향후 2년 안에 또다시 문제를 일으키면 7년간 강제노역형에 처해진다. 22세의 자캐리 히쓰 벨리츠는 지난 3월 “이웃의 감시자들”이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한 남성의 집에 벽돌을 던진 혐의로 기소됐었다. 검찰 당국에 의하면 소셜 미디어 운영자가 새로운 내용을 업데이트 하자 화가 난 벨리츠가 벽돌을 던졌다는 것이다. 이 운영자는 성기노출시 받게되는 처벌에 관한 내용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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