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통 큰 터키 선물을 선사했다. 현대차 미주판매법인(HMA)은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민과 비영리 봉사단체를 위해 무료 터키 2,000마리와 식품, 생활용품을 지난 18일 파운틴밸리 본사에서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이날 현대 직원 등이 참여한 푸드 드라이브를 통해 모금된 수천 개의 식료품 캔과 각종 생활용품들도 배부됐다. 이날 이경수(왼쪽부터 네 번째) HMA 사장 겸 최고경영자와 제넷 누엔 주 상원의원(공화·34지구)이 현대차 임직원, 주민들과 함께 터키 및 식료품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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