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전기세가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렛 허버사가 최근 미 전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세가 가장 높은 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앨라배마주의 주민이 에너지 사용료로 매달 지불하는 평균 비용이 318달러로 전국에서 13번째로 높은 주로 나타났으며 자동차에 들어가는 연료비는 14번째, 가정용 연료비용으로는 39번째, 그리고 천연가스 사용 지출 비용은 40번째로 나타났다.
그러나 앨라배마 주민이 내는 전기세의 경우 매달 평균 171달러로 미 전역에서 3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전세기가 가장 높게 나타난 주는 하와이주며 사우스 케롤라이나 주가 그 뒤를 이었으며 이들 주의 매달 평균 전기세는 177달러로 나타났다.
한편 전기세 포함 에너지 분야에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주는 커네티컷주로 매달 평균 에너지 비용은 404달러로 조사 되었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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