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주에서 가장 큰 병원 가운데 하나인 브룩우드 병원에서 2017년 첫 신생아가 태어났다. .
베네트 진더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기는 새해 첫날 오전 1시 24분 이 병원에서 몸무게6파운드 2온스에 신장은 19인치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 아기의 부모는 테일러 진더와 캘리 진더다.
베네트의 탄생 소식을 블룩우드, 시티즌, 프린스톤, 셀비 및 워커 의료 센터를 포함한 앨라배마 주에 속한 모든 병원들에 연락을 취했으며 확인 결과 2017년 앨라배마 주에서 태어난 첫 번째 아기로 확인 되었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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