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의 주중광(76·사진) 석좌교수가 지난 5월20~25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국제 바이러스학회(ISAR))에서 '안토닌 홀리 메모리얼 렉처'상 (Antonin Holy Memorial Lecture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에이즈(AIDS) 및 B형간염 치료제를 개발한 안토닌 홀리 교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주 석좌교수는 항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주 석좌교수는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세계적인 학자로, 다수의 논문과 미국특허를 갖고 있으며, 지금도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주중광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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