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표 장신 미녀 골퍼들인 제시카 코다(24)와 미셸 위(28·이상 미국)이 각선미를 동시에 뽐냈다.
180cm의 제시카 코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3cm의 미셸 위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들 속 제시카 코다는 미셸 위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하의를 잡고 빼어난 각선미를 과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시카 코다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미셸 위와 오는 8일부터 11일(한국시간 기준)까지 나흘 간 중국 하이난섬 지안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680야드)에서 열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 상금 210만 달러)에 출전함도 알렸다.
한편 LPGA 측은 올 여름부터 선수들의 신체 노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복장 규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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