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보다는 신년회 대세
앨라배마 각 한인회들이 송년 및 신년모임 일정을 발표했다.
몽고메리 한인회는 신년회 겸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내달 27일 오후 5시 어번대학(7400 East Dr, Montgomery)에서 개최한다. 안순해 현 회장이 이임하고 박민성 신임 회장이 취임하게 된다.
북앨라배마 한인회(회장 김애순)는 다음달 6일 오후 5시 헌츠빌에 있는 제이씨 커뮤니티 빌딩(Airport Road Southwest Airport Rd SW, Huntsville)에서 신년모임을 개최한다.
버밍햄 한인회는 1월말에서 2월초에 신년회겸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영준 한인회장은 차기회장 출마자가 없어 연임할 공산이 큰 상황이다.
남부 앨라배마 한인회(회장 임보숙)는 이번 주말 16일 오후 6시 데일빌에 있는 VFW 빌딩(434 Hwy 84 East Daleville)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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