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코끼리 관람차
민사소송 미안하다 사랑한다 아직도 뽑는 좋은 드라마인데 -등장인물 한 년이 그지같아서 맘에 옥에 티......- 새드엔딩이 오히려 더 여운 남던데? 무조건 해피엔딩에 , 삼각관계, 출생비밀, 아니면 개 막장 악녀 지겨움 거지같은기자새키야 트렌드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거야 니가뭔데 이래라저래라냐 기레기주제에
채무통합대환대출 해피 새드 그런건 상관없는데 작품성있는 드라마였으면..요즘드라마는 명작이 잘 없다 외국 드라마는 시즌제로 2탄 나올 확률이 높으니까 열린결말이 많은데, 한국은 2탄 거의 안나오잖아,, 새드엔딩이나 열린결말로 끝나면 뭔가 드라마가 덜 끝난 느낌이라 찝찝함. ㅋㅋㅋ 새드엔딩? 있었죠.. 박신양 주연의 쩐의전쟁, 싸인... 드라마에서는 극을 끌어가는 주인공이 있는데 나중에 잘못되면 자칫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감정이입이 되는 대상이 죽거나 잘못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건 자신이 손해를 본 기분과 비슷하죠. 그렇기에 스토리의 개연성이 매우 중요한데, 시나리오 엉망에 주인공의 결말도 안좋으면 시간내서 일부러 드라마를 볼 이유가 없죠.
법인파산 싫은데 그래도 유이는 죽이지 마라.ㅠㅠ 시크릿가든 신사의품격 상속자들 전부 해피엔딩인데 지금봐도재밋어 케바케인거지 니가뭔데 평가질이냐 ㅋㅋㅋㅋ찌질한노친네 기레기새1키
공기청정기렌탈 참그래.. 참힘든세상인데 난 드라마에서 주인공들 흔드는 사람나타남 그때부터안봐 해피엔딩을 원해요 새드엔딩이어도 납득할 만한 엔딩이면 이해됨 그냥 무턱대고 죽이니까 이해가 안되는거지 시청자 게시판을 없애야 합니다. 미친 ㄴ들 너무 많아.
사해행위취소소송 사전제작이 답이긴한데 그 놈의 돈 때문에 기업에 휘둘려 드라마랑 현실이랑 구분못하는 사람들에 휘둘려 한국에서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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