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썩을대로 썩어서는.. 쯧쯧... 내후임은 요리 자격증 여러개 소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령관 간사에서 공관병으로 일하다가 이간부 저간부와서 너무 쪼아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심해 못해먹겠다고 자기 일반부대로 보내달라고 계속 졸라서우리보대로 전출옴 사진전공한 내친구는 사단장딸 결혼식 사진찍고 휴가받고 사회복지사2급 재동이 잡으려다 혹 붙였네 ♡들 ㅋㅋ 분대장시절 연대 당직근무설때 사관은 처자고 내가 대신 위병순찰 나간게 한두번이 아니지 다른대대 아저씨들 근무서다 내가 차에서 내리면 암구호주고받고 간부인줄알고 경례하는데 뻘쭘 ㅋㅋ ....하여간 다나열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ㅂㅅ같은거 많이시킴 자대 배치 받고 예대 나왔다니까 중대 상담실 벽화 그린게 생각나네 ㅋㅋㅋㅋ 주말에도 못 쉬고 그림 그렸는데 외출 외박 같은 포상도 못 받음ㅋㅋㅋㅋ 그때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씁슬하다 방탄게임 나도 군용차량으로 가구나른적있는데 전국 전역자들 입방아털면 니넨 조때는거여 ㅅㅂ럼들아 그냥 짜져있어라 군시절 소대장부재로 부소대장 하사놈 시키 따까리하면서 총닦고 양말 빤스 빨아주고 군장 까지 싸주고.... 뭐가 맘에 안드는지.... 무시에 이유없는 갈굼.....지금은 보급관이 되어 어떤짓을 하고 있을란지.... 궁굼하네... 11사단 20연대 3대대 유동완이..... ♡만 열면 짜증에 ♡에.... 참.... 쭈구리로 살던 그때가 참... ㅋ 김제동별로 안좋아하지만 틀린말한게 아니야.털면 먼지 엄청나올텐데 .뭔 군명예를 실추했네 어쩌네 그러는지.ㅡㅡ 오산치과 지휘관 새로오면 관사 창문,문 도색 다시해. 도배다시해, 장판새로깔아. 주말에 예하 혹은 상급부대 지휘관들 오면 테니스친다고 테니스 장 갈아엎어, 셋팅해~ 테니스 끝나면 씻는다고 목욕탕 온도맞춰 물받아놔~ 지휘관들 땀내나는 운동복에 속옷까지 받아서 락커에 잘 개어서 넣어줘~ 목욕끝나면 그 옷들 다시 꺼내줘~ 목욕 끝나면 고기 구워먹는다고 셋팅에 서빙까지해.. 어쩌다가 가족들 부대오면 또 고기구워먹는다고 셋팅에 서빙해.. 가족들 오갈때 근처역까지 운전기사 노릇해~ 명문대 나왔다고하면 과외교사로 끌려가~~ 지금 생각해보니 지역에 문제있으면 군인들 투입되어서 작업했는데 그땐 진짜 그냥 당연히 해야한느걸로 생각했는데 일당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그저 잡일하다가 복귀! 나라 세금으로 해야할 일을 군일들 공짜로 시키고! 지금 나라에서 하는것 보니 지들이 부당하게 시킨건 신경도 안쓰면서 일개 민간인이 한마디 한건 거품물고 달려들고 ! 참 썩은 놈들! 자, 전역자들 모두 군 상대로 소송해야겠네. 지난날의 부당한 처우들에 대해서 분양 20여년 전에는 TV 드라마에서도 선생님 집 이사할때 학생들이 가서 돕고 그런거 나왔었는데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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