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3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3년여 만에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계 순위 10위 내 주요 그룹은 현대차를 제외하고는 모두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삼성은 상장 계열사 두 곳을 매각했음에도 시총이 40% 이상 급증하며 압도적 1위 자리를 지켰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상장사 186곳의 시가총액(2월 23일 종가기준)은 총 1,057조2,630억원으로, 지난 2014년 말보다 3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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