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앨라배마에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전문가가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레인보우시 경찰은 48세의 필립 웨인 그램링이 2급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램링은 체로키 카운티에서 위기에 처한 청소년 구하기라는 프로그램 총 책임자이다. 이 프로그램은 12세에서 17세까지의 청소년들을 학위를 얻게하기 위해 고등학교로 돌아가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포는 한 청소년과의 면담 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기록은 그램링이 변호사를 고용했는지 여부를 적시하지 않았으며 보석금은 책정되지 않았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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