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모바일앱 사용자들이 원하지 않아도 위치정보를 저장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소송에 직면했다.
21일 샌디에고 주민 나폴리언 파탁실은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을 차례로 쓰는 동안 구글이 앱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추적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구글이 고의로 사생활 관련법 등을 위반해 불특정 손해를 봤다면서 위치추적 기능을 끄고도 위치가 기록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사용자들을 대신하는 집단소송 자격 을 부여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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