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한 편의점에서 평생 동안 매일 1,000달러씩 지급되는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조지아 복권 위원회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실시된 ‘캐시4라이프’ 복권 추첨에서 로렌스빌 시닉 하이웨이에 있는 쉐브론 주유소 편의점에서 발매된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 복권 당첨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복권 1등 당첨자에게는 평생 동안 매일 1,000달러씩 지급되고 2등에게는 20년 동안 매 주마다 1,000달러가 지급된다. 복권 수익금은 다른 복권과 마찬가지로 조지아주 장학금 기금으로 활용된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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