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보건당국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관련한 한국 여행 지침을 '통상적 주의' 수준으로 유지한 채 한국내 메르스 발생 현황을 자세히 소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6일 현재 확진자가 153명이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집계를 인용해 '한국의 메르스'라는 제목의 기존 공지문을 갱신했다.
CDC는 한국에서 메르스 감염은 메르스 환자가 치료를 받은 의료기관을 통해서만 이뤄졌다면서 발병 상황과 증상, 감염 경로, 예방 수칙 등을 자세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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