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의 영양제M3<두번째 이야기>

3일만 복용하면 몸이 말합니다

지난 주부터 셀라케어에서 제공하는 ‘기적의 영양제 M3’ 에 관한 건강칼럼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은 KCBS에서 방송됐던 내용을 녹취해서 편집한 것입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편집자 주>

이번 달에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장수하며 살 수 있을까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건강장수에 꼭 필요한 피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신명기에서 피는 생명이라고 하며 성경에서 피에 대하여 약 69절들이 기록돼 있습니다. 피가 생명이라면 두 가지만 잘 관리하면 오래 살 것도 같습니다.

첫째로 몸에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고 두번째로는 혈액이 잘만 순환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깨끗한 혈액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몸은 나쁜 음식 또는 공해 등등으로 인하여 체내에 항산화수소, 암모니아수소를 만듭니다. 이것들이 탁한 피를 만드는데 이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을 일산화질소라고 합니다. 일산화탄소가 아닌 일산화질소 입니다.

어떻게 일산화질소가 깨끗한 피를 만들까요?  욥기30장 7절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혹 증거를 위하여 혹 토지를 위하여 혹 긍휼 베푸심을 위하여 구름으로 오게 하시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이 번개빛으로 번쩍번쩍 하게 하는지 네가 아느냐라고 묻습니다. 번개가 번쩍번쩍거리면 죄 지은 사람은 무섭기도 하죠, 그렇지만 토지에는 번쩍번쩍 할 때마다 공기 중에 일산화질소가 발생되어 비료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번개 친 다음날에는 금년 농사가 잘될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토지도 일산화질소, 우리 몸도 일산화질소가 필요합니다.
80여 가지 미네랄은 일산화질소를 만듭니다. 이 요소들이 혈액에서 독소들을 해독하면서 주로 마그네슘이 혈액순환을 시킵니다. 그러니까 혈액이 깨끗하게 된다면 병에 걸리지도 않고 걸린 병도 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달에는 이론보다는 사실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강원도 원주에 어떤 아이가 있습니다. 지금 나이는 19살 입니다. 이 아이는 시각장애자이고 
간질이 심하고 자폐증 심한 염증을 가고 태어났습니다.  19년 동안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고도 온몸에 염증으로 인하여 귀, 코에서는 물론 손발 등에서 고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세 번 간질을 해서 유리에도 넘어지고 마루바닥에도 넘어지곤 합니다. 또 감각이 없어서 뜨거운 라면을 마시다가 얼굴 여기저기를 데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이의 어머님 기도제목은 이 아이를 빨리 데려가 주세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아이가 기적의 영양제 M3를 먹고 그날부터 발작을 하지 않고 온몸에 있던 고름도 12일 만에 다 없어졌고 감각 또한 회복돼 뜨거운 라면을 더 이상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아이도 혈액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요.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아이보다 더 심한 병에 걸리셨습니까?

이밖에도 2,000여명이 큰 효과를 거뒀습니다. 그래서 M3영양제를 무슨 문제에 결렸든지 큰 효과를 보는 신비한 영양제라고 합니다. 상표인 엠3의 뜻은 3일만 먹어보면 몸이 말한다고 해서 M3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문의: 발아건강식품 770-457-1717